Skip to content

배토의 개발일지

나를위한 단편적 기억들의 기록

Menu
  • 안드로이드
  • Godot
  • 게임제작일지
  • 블렌더
  • 코틀린
  • 파이썬
  • 집수리
  • 기타
Menu

서울시 집수리 교육 4일차 2부

Posted on 2025년 8월 29일 by batmask

오늘 실습 내용이 전기와 문 손잡이 교체가 너무 다른 주제라서 1부는 전기, 2부는 문 손잡이 두 개로 분리했다. 하나로 다 쓰니까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원형 문 손잡이 설치/분해

문은 잠금장치가 한쪽에만 있기 때문에 조립방향이 가장 중요하고 주의해야 한다. 보통, 거실에서 방쪽으로 방에서 당기는 구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설명한다. 만약, 반대방향이라면, 반대로 설치해야 한다.

위 그림은 방에서 당기는 문의 경우를 그렸다. 렛치의 경사면이 문틀을 향해있고 잠금버튼이 문틀과 반대 방향에 있다. 다시 말하지만, 방에서 밀고나가는 경우는 반대로 위치하게 된다.

랫치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랫치를 먼저 조립하는데, 완전히 잠그지 말고 살짝 풀어진채로 조립한다. 꽉 잠기면, 손잡이가 들어가고 나가는게 걸려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앞에서 말했듯이, 랫치의 경사면이 바깥쪽, 문틀을 향해야 한다. 어릴 때 기억을 되새겨보면, 잠긴문을 풀 때, 문틈사이로 젓가락을 집어넣어 문을 열었었다. 만약에 저 랫치 방향이 반대였다면, 젓가락이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다음과 같이 결합되어 있는 문 손잡이를 분해해야 한다.

분해할 부분은 잠그는 쪽 문 손잡이 이다. 잠그는쪽 문 손잡이 목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잠금 손잡이 목 부분에 작은 홈이 있는데, 손잡이를 살짝 당기며 위 사진 오른쪽 아래에 그림으로 표시한 것처럼 홈부분이 아닌 뒤쪽 금속 부분을 살짝 눌러준다. 그러면 손잡이가 쉽게 풀려 나온다. 절대 홈 부분에 쑤셔넣는게 아님을 주의한다. 그럼 다음과 같이 손잡이가 분리된다.

위와 같이 손잡이가 분리 됐는데, 저 목 부분의 동그란 원판도 돌려서 분해해야 한다. 나사형태로 되어있다.

그 다음에 손잡이를 랫치와 이가 맞도록 밀어넣는다.

위 사진에 표시한 것처럼 미리 설치한 렛치의 튀어나온 부분이 손잡이 홈에 들어가도록, 분해된 손잡이를 밀어넣는다. 남아있는 손잡이가 바깥쪽 손잡이 이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홈이 맞게 끼워넣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링을 끼워서 돌려주면 손잡이가 고정이 되며, 마지막으로 잠금 손잡이를 밀어넣으면 달칵 하고 체결이 되는 걸로 완료.

… 사진을 반대쪽에서 찍었다 ㅋㅋㅋㅋ 어쨌든, 열쇠구멍과 랫치의 경사진면이 일치함을 볼 수 있다. 마무리로 렛치 나사를 완전히 조여준다.

레버 손잡이 1

레버 손잡이 형태는 두가지만 알면 다 똑같다고 한다. 그 첫번째. 조립이 제일 쉬웠다.

렛치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렛치 한쪽에 “문 안쪽”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렛치를 먼저 조립하는데, 원형 손잡이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조이지 말고 살짝 풀어진 채로 조립하자. 이는 손잡이 조립을 편하게 하기 위함이다. 위 사진에서 노란 화살표처럼 잠김 걸쇠 부분이 뱅글뱅글 돌아가는데, 저 문 안쪽 표시에 맞춰 문 안쪽은 수직으로, 반대편을 경사면을 향하게 맞춰준다. 그 다음, 뱅글뱅글 돌아가는 잠금 걸쇠 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동봉된 덮개를 씌운다. 잘 보면, 구멍 한쪽이 길고 다른쪽이 좁은데, 걸쇠의 경사면이 좁은 방향이다. 부속 사진을 못찍어서 결합된 사진에 노란펜으로 그려보았다.

이제 양쪽 손잡이를 서로 맞대어 보면, 암수로 홈이파여 결합이 되는걸 확인 할 수 있다.

문 앞뒤로 렛치 중앙의 네모난 구멍을 관통하도록 하여 두 개의 손잡이를 결합한다. 주의할건, 방 안으로 열리는 경우, 잠금 핀이 문 안쪽에 위치해야 한다. 체결을 완료한 사진이 없긴 한데, 앞 뒤 손잡이를 연결하는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해주면 끝이다. 역시나 마무리로 랫치 나사를 꽉 조여줘 마무리를 한다.

레버 손잡이 2

레버 손잡이 두번째는 앞에서 다룬 레버손잡이와 크게 다르진 않다. 다른 점은, 렛치를 관통하는 부분이 별도 부속으로 존재하고, 잠금핀도 별도로 존재해서 나사처럼 끼워넣는 방식이다.

랫치를 관통하는 부속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

양쪽이 자유롭게 돌아가는데, 잘 보면 한쪽에 “OUT-> “이라고 방향 표시가 되어있다. 돌기가 있는 부분이 문 안쪽이다.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랫치를 조립하고, 방향을 주의하여 위 부속을 렛치 가운데 네모난 구멍에 찔러 넣는다. 이 때, 주의할 건 바깥쪽에서 문 안쪽으로 돌기 부분을 찔러 넣는데, 돌기는 눌러주면 스프링처럼 들어간다. 이 돌기를 눌러주며 밀어주면, 딱 가운데서 체결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이전과 거의 동일하다. 손잡이를 양쪽에서 결합시키는데, 위 부속이 손잡이 홈에 맞도록 끼워준다. 손잡이를 나사로 결속시킨 다음에는, 문 안쪽에서 잠금핀을 핀 홀에 조심스럽게 넣어서 살살 돌리며 나사를 결속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역시나 랫치를 꽉 조여주면 완료.

2주차, 4번째 수업 완료

어느덧 수업의 절반을 들었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핵심 내용 위주로 들었고 무엇보다도 실습위주인게 너무 좋다. 체력 이슈만 빼면 ㅋㅋㅋㅋ 조원분들 모두 마법의 오후 3시 30분만 되면 체력이 고갈되어 지쳐서 집중력도 확 떨어지고 있다. 힘들어서 시계보면 딱 3시 30분임 ㅋㅋ 열심히 듣고 있고, 내용도 너무 좋은데,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뭔가 좀 더 장기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더 길게 배우면 과연 지금의 집중력을 유지할까 싶기도 한데… ㅋㅋㅋ

처음에 줄자 얻으려고 블로그 포스팅 정리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까먹지 않기 위해서가 더 크다. 그래서 가능한 당일 정리를 하려고 하고 있고. 아쉬운건, 필요한 사진을 충분히 찍지 않고 있다는 것 ㅋ 암튼, 나머지도 화이팅 해보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글

  • 서울시 집수리 교육 4일차 2부
  • 서울시 집수리 교육 4일차 1부
  • 서울시 집수리 교육 3일차
  • 서울시 집수리 교육 2일차

보관함

2025 8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 4월    

메타

  • 로그인
  • 엔트리 피드
  • 댓글 피드
  • WordPress.org
©2025 배토의 개발일지 | Built using WordPress and Responsive Blogily theme by Sup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