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작성이 완료가 안된 와중에 6일차 내용을 까먹을거 같아서 정리하다보니, 먼저 완성이 되서 먼저 올린다. 곧, 5일차도 올라갈 예정. 오늘은 필름지의 날. 오로지 필름지 뿐이다. 시트지를 만져봤던 나로서는 너무도 다루기 까다롭고, 기포처리 안되고 너무 자신이 없는 분야긴 했다. 아니 이것은!? 없어진줄 알았던 방구차를 봤다. 모기가 드글드글 할 때도 우리동네는 이로운 벌레까지 죽는다며 안해주던데… 강사님이 “다같이…
나를위한 단편적 기억들의 기록
5일차 작성이 완료가 안된 와중에 6일차 내용을 까먹을거 같아서 정리하다보니, 먼저 완성이 되서 먼저 올린다. 곧, 5일차도 올라갈 예정. 오늘은 필름지의 날. 오로지 필름지 뿐이다. 시트지를 만져봤던 나로서는 너무도 다루기 까다롭고, 기포처리 안되고 너무 자신이 없는 분야긴 했다. 아니 이것은!? 없어진줄 알았던 방구차를 봤다. 모기가 드글드글 할 때도 우리동네는 이로운 벌레까지 죽는다며 안해주던데… 강사님이 “다같이…